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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6
호
상명대학교 동문 교수들, 대학에 장학금 기탁
상명대학교 동문 교수들, 대학에 장학금 기탁 ▲서울캠퍼스 동문 교수들이 장학금을 기탁했다 (사진 출처: 상명대 홍보팀)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서울캠퍼스에 재직하고 있는 동문 교수들은 6월 3일,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을 통해 4천 8백만 원의 장학금을 대학에 전달했다. 동문 교수들은 2011년부터 매월 일정액을 모아 제자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455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지급된 장학금은 4억 원이 넘는다. 장학금 기탁식에는 홍성태 총장을 비롯해 오윤선 교수(스포츠건강관리전공), 최은정 교수(경영학부), 이소미 교수(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이정아 교수(생활예술전공), 전영옥 교수(계당교양교육원) 등 동문 교수와 장학금 담당자인 학생복지팀 정성훈 차장이 참석했다. 동문 교수들은 “제자이자 후배이기도 한 학생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과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한다”라며, “장학금을 발판 삼아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성태 총장은 “학생들을 아끼는 교수님들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학업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고, 다른 학생들에게도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선정하여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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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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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호
2022-1 라이브 커머스 교육 프로그램 안내
2022-1 라이브 커머스 교육 프로그램 안내 2022학년도 1학기 상명대학교 창업지원센터에서는 유통채널이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상명대학교 학부생이라면 누구나,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기획하여 직접 생방송을 운영하는 쇼핑호스트, PD, MD, 아나운서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자질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 교육을 통해 판매와 마케팅 역량을 키워, 온라인 비즈니스 수행이 가능한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하는 학습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이루고자 프로그램에서는 상품의 셀링 포인트 전략과 상품별 마케팅을 배울 수 있으며, 라이브 커머스 스토어 개설 및 상품 등록법 교육, 라이브 커머스 방송 실습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본교 학부생 15명이며, 6월 23일부터 25일, 3일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시행장소는 상명대학교 내 라이브 커머스 스튜디오 및 강의실이다. 강사진은 다양한 현장에서 실무 경험이 있는 홈쇼핑 쇼호스트, 무대 디자인 및 연출, 스튜디오 피디, 마케팅 계열 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관심 진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온라인 쇼핑, 방송계열에 관심이 있는 학생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마케팅을 운영하는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분야에 취업하길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6월 20일까지 샘물 시스템을 통해 신청서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21일에 교육 참가자 인원을 확정하여 개별적으로 연락이 갈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강사진 프로필, 신청서 양식 등 정보는 본교 통합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샘물 포털 상단 E-포트폴리오를 클릭한 후 진로/취업프로그램(서울)에 접속하면 신청서를 업로드할 수 있다. 라이브 커머스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 정달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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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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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5
호
[서울] 2022-2 진입 대상 자기설계학기(학점)제 신청
[서울] 2022-2 진입 대상 자기설계학기(학점)제 신청 서울캠퍼스에서 2021학년도 제2학기 현재 1학년 2학기 이상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설계학기제 신청을 받고 있다. 마감기한은 6월 10일 금요일까지이다. 자기설계학점제는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활용하여 학생 스스로 프로그램 설계 후, 교육과정으로 편성, 이수하여 학점 및 학기를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설계한 프로그램 이수 시, 교내 장학금 지급 규정 범위 내에서 장학금 및 소정의 프로그램 활동 지원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직접 설계한 프로그램은 재학 중 총 18학점 이내로 이수 가능하다. 지도교수의 지도 아래 학생 스스로 직접 설계한 프로그램 또는 학교 제안 프로그램을 교육과정에 편성하여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예: 프로젝트수행, 창업활동, 국내·외문화탐구, 국내․외 사회봉사 등) 3학점에서 18학점으로 설계할 수 있으며, 인정학점 12학점 미만은 반드시 학교 수업과 병행해야 한다. 12학점에서 18학점까지 자기설계학점 이수 시에는 자기설계학기로 인정한다. 설계내용에 따라 전공선택, 일반선택 및 교양 선택으로 인정 가능하며 성정은 성적은 P/F로 부여한다. 자기설계학기제 신청은 심의 후 승인될 예정이며, 심싀위원회 심의 시 PPT 시연이 포함된다. 더불어 중간보고서, 결과보고서 등 결과물의 자료제출도 필수로 요구된다. 아래는 필수 제출 서류이다. 1. 작성양식(통합정보시스템에 입력) 가. 자기설계학기(학점) 신청서(심의위원회 심의 시 필요한 PPT자료 필수 첨부) 나. 자기설계학기(학점) 계획서 2. 프로그램 이수 기간내 제출 양식(통합정보시스템에 입력) 가. 자기설계학기(학점) 활동 일지(13회 이상 작성/중간 및 기말고사 해당기간 일지 제출) 나. 자기설계학기(학점) 중간보고서(중간고사 기간내 필수 제출) 다. 자기설계학기(학점) 결과보고서(기말고사 기간내 필수 제출) 라. 자기설계학기(학점) 중간/기말 평가서(중간/기말 기간내 필수 제출) 마. 학점인정원(기말고사 기간내 제출 필수) 자세한 문의사항은 상명대학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학사운영팀(대학본부 2층 / 02-2287-7077) 동진우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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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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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4
호
중간고사 기간 내 다양한 응원 행사 열려
중간고사 기간 내 다양한 응원 행사 열려 ▲중간고사 응원 행사 운세 뽑기 부스, 간식 세트 (사진 촬영: 김지현 기자) 서울캠퍼스에서는 각 단과대 학생회와 비대위, 학교 측에서 다양한 행사를 주최했다. 인사대 학새회 다카포에서는 4월 13일, 14일, 버스 정류장 앞에서 간식 지원 부스를 열었다. 간식 구성은 던킨도너츠, 커피, 바나나 우유 등이었다. 융공대 학생회 리턴에서는 4월 10일부터 4월 15일까지 사슴상 앞에서 빵, 젤리, 음료 등 간식거리를 제공하는 행사를 열었다. 간식 증정 이외에도 뽑기함에서 공을 뽑아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사범대 학생회 온음에서는 ‘서브웨이 에그마요 쿠키세트’를 재학생들에게 제공했다. 학교 측에서도 4월 20일, 시험 기간을 맞아 응원행사를 열었다. 오뚜기와 콜라보한 이번 응원 행사에서는 오뚜기 제품으로 구성된 간식 세트와 인생네컷, 운세뽑기 부스로 학우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학술정보관 앞에서 진행되었다. 천안캠퍼스에서 몸과 마음이 지친 학우들을 응원을 하고자 중간고사 기간에 다양한 간식 행사가 열렸다. 4월 6일 융합기술대의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을 시작으로 공과대의 공차 기프티콘, 예술대의 던킨도넛과 카프리썬, 글로벌인문학부대의 콜드컵, 디자인대의 서브웨이까지 여러 단과대 학생회에 간식 행사를 진행했다. 대부분 학생회비를 납부한 재학생만 참여가 가능한 형태였으며, 선착순으로 선발하는 경우가 많았다. 제37대 해들 총학생회에서는 중간고사 간식 행사로 푸드트럭 행사, '야식줍쇼'를 진행하였다. 4월 11일부터 4월 14일까지 총 4일 진행했으며,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5000원 권 쿠폰을 총학생회실에서 선착순으로 지급했다. 하지만 4월 13일은 비가 와서 푸드트럭 행사가 취소되었다. 나눠 주지 못한 쿠폰은 14일에 100장 모두 배부했다. 김지현 기자, 이동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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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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